완연한 가을 10월이 시작되었는데요, 세란병원 가족여러분은
10월의 첫날, 월요일 잘 시작하셨을까요?
10월의 첫날
JTBC <별다방 시즌2> 2018.09.29 (토) 08:00 방송에
세란병원 신경외과 척추센터 오명수 진료부원장님
방송출연 소식을 전해봅니다.
JTBC <별다방 시즌2>.
별다방은 '별걸 다하는 방랑 삼남매'의 줄임말로
시즌2에서는 오현경씨과 조혜련씨가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의 소시민과 마을을 찾아
일상생활부터 의료 서비스까지 별의 별 것을 다 도와주는
휴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그 첫시작을 세란병원 신경외과 척추센터 오명수 진료부원장님이
함께 해주셔서 세란병원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신 마비의 아내를 지극한 정성으로 돌보는 김동덕님은
갑상선항진증과 허리디스크 및 좋지 않은 건강상태셨습니다.
이에 세란병원 신경외과 척추센터 오명수 진료부원장님이 기꺼이
허리에 대한 진료를 자청해 주셨답니다.
꼭 필요한 진료를, 사정과 상황으로 받지 못해 힘든 분들이 많은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에 JTBC 별다방처럼 따뜻한 프로그램이을 통해
의료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의미가 되었답니다.
저희 세란병원도 김동덕님과 아내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