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저희 세란병원은 더운 여름 시간 동안
병원 직원들이 이용하는 식당의 리뉴얼 공사가 있었습니다.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그야말로 하루의 오아시스이죠.
특히나 한국인은 밥 힘이라고 할 때
밥을 먹는 공간은 직원들에게 즐겁고 쾌적해야 한다는게
이번 리뉴얼을 한 세란병원의 취지였답니다.
그래서인지 직원식당 리뉴얼 후!
점심을 먹는 세란 직원들의 얼굴이 한층 더 밝아지고,
오후 근무시간이 더욱더 활기차졌다는 소식!
직원 복지가 곧 환자의 복지라는 세란병원의 마음으로
환자들 직접 만나고 진료하는 직원들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긴 여름 더위로 세란병원 가족여러분 심신도 많이 지치셨을텐데요,
한풀 꺾인 더위, 지나가는 여름의 시간이니
생활 리듬을 되찾아 숙면과, 좋은음식, 적당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