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씨는 무덥지만,
맑은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 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름철 무리한 활동을 할 경우
발 뒤꿈치가 ‘찌릿’한 통증과 함께 붓고, 아픈
아킬레스건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세란병원 정형외과 김보현 부장이
시선뉴스 건강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아킬레스건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렸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후에
다시 한번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