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은 정말 흔한 질환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만큼 흔하게 나타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생률 역시 높아지는 특징이 있어
중장년층 이상의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이러한 어지럼증을 더욱 잘 치료하기 위해
11월 28일 세란병원에서는
박지현 부장의 주도 하에
'BRT Reboot'라는 주제로
신경과 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퇴근 후 의료진과 스텝들이 모여
더 나은 진료를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