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신경과에서는 23일
‘Memory impaired patient : Approach & Diagnosis’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세란병원 신경과는 어지럼증을 비롯하여
치매, 뇌졸중, 두통, 수면장애 등
뇌신경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특수센터로
이번 컨퍼런스는 신경과 이용주 과장의 발표로
치매에 대한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