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세란병원은 '병원'의 바른 기본을 우선시 하며
오랜기간 여러분의 곁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의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는 세란병원이
2017년 1월, 세란병원은 경향신문과 진료협약을 맺었습니다.
세란병원의 진료가 필요한 경향신문 직원과 가족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안심된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약속한 자리였습니다.
세란병원은 앞으로도 변함 없는 기본이 바른 정직한 의료서비스로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