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이용주과장이 4월 1일 종로구 치매관리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세란병원 신경과는 현재 종로치매지원센터 협력병원으로서 의뢰된 치매 의심 환자의원인 확진 검사와 함께 진단 후 환자에게 적절하고 꾸준한 원인 치료를 시행 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더불어 별도 치매 클리닉을 운영, 치매 전문 의료진이 경도인지장애부터 치매의 각 단계를 세부적인 진단하고치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검사와 치료법이 도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