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은 매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실습,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에 빠진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첫 처치이자 기본이 되는 치료입니다.
특히 이는 의료진 뿐 아니라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시행할 수 있어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한 교육이기도 합니다.
올해에는 10월 14~16일 3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교육과
1:1 실습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의사,간호사는 물론 행정직 직원 모두에게 해당되는 교육입니다.
세란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론 교육과 실습교육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