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강원도 고성군으로 의료봉사를 위해

저희 직원들은 이른 아침 피곤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줄 생각에 

기분 좋게 강원도로 출발하였습니다

긴 여정 끝에 먼거리를 오랜 시간동안 이동하느라 힘들었지만

무사히 고성군 현내면 복지회관 식당동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의료봉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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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셔서 분주했지만 

한 분 한 분 친절히 상담해주고 진료해주었는데요.

진료를 받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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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지원 봉사에 도와주신 직원 여러분 ~!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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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은 의료봉사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돕고자 하였는데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