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안과센터 김주연 센터장님이
4월 2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흐려진 시야, 눈 건강 적신호' 편에 출연하셨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시력 저하, 큰 병의 신호일까요?
시력저하는 미세먼지, 스마트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유난히 눈이 가려운 것은 알레르기 때문입니다. 비염과 함께 결막염이 오기 때문인데요.
시력이 떨어졌거나, 좁아졌을 경우
또는 사물이 겹쳐 보이는 경우는 어떤 질환 때문일까요?
몸의 이상신호가 나타나는 곳은 바로 우리 눈입니다.
눈 건강에 대한 오해와 진실도 전합니다.
흔히 노안과 백내장을 혼동하기 쉬운데요, 노안은 노화로 인해 근거리 기력이 저하되는 현상이며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서 시야 전체가 뿌옇게 변하는 질환입니다!
방송에서는 노안과 백내장, 황반변성, 비문증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과 질환들을 자세히 짚어봅니다.
세란병원 김주연 안과센터장님이 전해주는
안과질환 지식, 방송에서 함께 보아요!
- 프로그램 : SBS 좋은아침
- 주제 : 흐려진 시야, 눈 건강 적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