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매년 10월은 유방암 예방의 달입니다.
젊은 연령층은 유방암을 중년의 병으로 생각해 검진에 소홀하기 쉬운데요,
최근 들어 유방암 발병 나이가 낮아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10월 22일자 이데일리 지면에 유방암을 주제로
유방·갑상선 클리닉 정홍규 외과 과장의 도움말이 담긴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더 이상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유방암은 조기발견이 제일 중요한데요,
증상과 효과적인 검진이 무엇인지
이데일리 기사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
이데일리 <2030에 유방암 진단? 젊다고 유방암 방심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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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3606632495544&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