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세란병원 김준식 진료부원장과 한국농업방송NBS가 함께하는 기적의 운동화 4회가 방송됐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경상남도 의령군에 살고 계신 김영순 님의 사연입니다.
김영순 님은 아픈 무릎을 이끌고도 양파 농사를 쉬지 않고 하고 계시는데요,
그렇다 보니 한 걸음 한 걸음이 다른 사람들 보다 느릴수 밖에 없어 '달팽이 엄마'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습니다.
그런 김영순 어머니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직접 의령군 까지 발걸음을 옮긴 김준식 진료부원장!
과연 김준식 부원장님을 만나고 난 이후 김영순 님의 무릎은 어떻게 변했을까요?방송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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