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김준식 진료부원장과 한국농업방송 NBS가 함께하는
기적의 운동화의 두번째 방송이 12월 7일 오전 10시 방송됐습니다.
2회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강화도에 거주하시는 유섭섭 어머니입니다.
유섭섭 어머니를 강화도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강화도에서는 굉장히 유명하신 분인데요,
하지만 그런 어머니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심하게 악화한 무릎관절염입니다.
유섭섭 어머니는 농사일에 바쁜 일상을 보내시고 계시지만 무릎 통증으로 인해 하루 하루가 불편함에 연속이었습니다.
때문에 이를 바라보는 남편과 아들 최문창 씨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그래서 우리 유섭섭 어머니의 무릎을 낫게 해드리기 위해 강화도에 김준식 진료부원장과 기운찬 남매! 가수 나태주, 강혜연이 떴습니다.
어머니의 농사일을 돕고, 빠른 쾌유를 위해 간드러지는 노래로 흥까지 복 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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