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오늘은 마음이 훈훈해지는 소식을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세란병원은 그동안 송석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의료비와 생활비 등을 지원해왔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석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오늘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홍광표 세란병원장과
박민정 송석복지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고 해당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세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