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란병원입니다.
지난 5월 31일,
세란병원과 22년을 함께한
간호부 황인성 선생님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왔던 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세란병원을 위해 헌신해 주신 것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황인성 선생님의 새로운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