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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인사말
  •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06-12-12 hit.1,766
보름전쯤부터 오른쪽목에 콩알보다 좀 큰 무언가가 만져졌고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아서 며칠전에 동네에 있는 내과에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임파선이라 말씀하셨는데.. 임파선이 움직이지 않아서 좀 찜찜하시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3일분의 약도 처방해주셨구요..

선생님께서는 3일후에 다시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한번의 약을 더 처방해주신다구요..

그 약까지 먹고난후 임파선이 없어지지 않으면 좀더 큰 병원에 가서 초음파랑 혈액검사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제 목에 있는 임파선은 통증도 없던데..

도대체 왜 그러는것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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